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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예비후보, 경제·교육 맞춤 공약 발표…“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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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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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전문가로서 민생 관련 법과 제도부터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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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예비후보의 선거홍보물. /박용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4·10 총선 국민의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에 출마한 박용호 예비후보가 경제·교육 맞춤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용호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교육 분야의 맞춤 공약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및 회복·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주택법', 농촌 도시 현안 과제인 농업환경 제도 개선을 위한 '농지법'을 개정하고 외국인 통합관리 체계 구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영업·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예산 확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신규상권 조성으로 지역 경기침체에 대응 △대규모 산업 물류시설 및 물류 배후단지 조성을 추진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정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밀양·의령·함안·창녕을 '영남중부권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소아응급실 지원 확대, 초등학교 치과 주치의 제도 도입 △스마트 횡단보도, 통학로 CCTV 확충 △재난 상황 어린이 생명 안전배움터 설치 △도심형 어린이 마음 숲 놀이터 조성 △소멸위기 학교를 특성화 학교로 전환추진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설치 등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교육 분야는 주민 삶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맞춤형 정책 공약을 통해 인구유출,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당장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공약 발굴에 더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정치 경험자들이 늘 새로운 변화를 외쳤음에도 우리 지역은 인구소멸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고 어려워지기만 했다"며 "법률전문가로서 발 빠른 민생입법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지방정치와는 완전히 다른 밀양·의령·함안·창녕의 새로운 성공시대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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