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인종 예비후보(국민의힘·밀양 2)가 출마 선언을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상남도의회 의원 보궐선거(밀양 2)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조인종 전 밀양시의원(국민의힘·67)이 15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밀양시 광역의원(도의원 밀양 2)에 도전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조인종 예비후보는 밀양시선관위에 예비후보(국민의힘) 등록을 했다.
조 예비후보는 사랑과 성원으로 밀양시의원에 당선돼 건설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밀양시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위 경남농축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 탄생에도 기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4·10 총선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밀양 발전에 대한 지혜를 모아 "떠났던 고향에서 돌아오는 고향, 영원히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더 크고 더 행복한 밀양 건설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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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원 출마자 조인종 예비후보(왼쪽 여섯번째)가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조 예비후보는 읍면 구석구석 찾아 다니면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정과 상식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받드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약속과 밀양의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도농융복합도시로 만드는데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