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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 예비후보는 밀양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를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 등 5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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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명박정부에서 국가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예산네트워크를 활용해 획기적인 예산확보에 나서겠다며 2030년까지 밀양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당시 강만수 장관과 윤증현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는데 지난 1월 27일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은 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또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가장 우수한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집합한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들과의 네트워크를 살려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밀양을 챙기겠다고 자신한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거래소(KRX), 금융투자협회, 한국IR협의회, 우리금융지주 등 경제와 금융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밀양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행정전문가로 당, 정, 청, 공공기관 및 협회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치와 행정, 경제와 금융를 잘 융합하여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지방시대혁신성장정책포럼 동남권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균형정책과 지방소멸현상을 극복하는 지방시대정책결정에도 적극 참여하여 왔다.
대표적 지방소멸대상인 밀양이 인구감소를 멈추고 다시 성장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산과 기업유치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정원동후보는 이러한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