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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평가 19개월 연속 1위…주민생활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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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2.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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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19개월 연속 1위'와 전남도민의 주민생활 만족도 1위를 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2024년 1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70.8%로, 유일하게 70%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63.5%),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60.9%), 4위는 김동연 경기지사(54.5%), 5위는 김태흠 충남지사(54.0%)가 차지했다.

김 지사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취임 후 19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앞서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운동 기간을 제외한 43개월 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30차례 선두를 차지했다.

전남은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도 광역단체 1위를 기록했다. 69.0%로 전달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2조8000억 원 규모의 구례·곡성 양수발전소 사업지 선정과 1000억 원대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순천·진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CES 전남관 운영 성과, 구례소방서 개청으로 1시·군 1소방서 운영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해 12월26~30일, 올해 1월26~29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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