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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뇌물수뢰 의혹을 받는 한 예비후보를 겨냥한 듯 "지방재정에 손해를 입힌 적도 없고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배은망덕 (背恩忘德)'한 짓을 하지 않았다"며 깨끗한 예비후보 이미지를 부각시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더해 "자신은 뒷돈이나 뇌물을 받아 먹은 짓도 하지 않았고 지역민들 전체에게 거짓말을 한 끔찍한 짓도 하지 않았으며, 부풀리고 포장을 해 업적을 과대선전을 한적도 없는 청렴한 예비후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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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구 4개 시·군별 지역 특성과 미래비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준비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당선되면 즉시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지역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제시한 공약은 우선 밀양시에 △국가 주요공기업 5개 이상 유치-준혁신도시 건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분양 및 2단계 건설 △남밀양IC-부산신항간 고속도로 착공 및 배후 물류기지 조성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조기 개교와 2000명 이상 학생유치 등이다.
의령군은 △친환경 식품가공산업단지 조성 등 의령형 특화산업 육성 지원 △체류형 숙박시설 확충 및 레저관광 서비스산업 육성 △미래교육원 운영 활성화 및 연계체험 등 관련시설 확충 △화정-진주간 지방도 2차선 확장, 지정면-남지읍 낙동강교량 건설 등이다.
함안군은 △함안군 칠원읍-창원시간 천주산 터널 건설 추진-신도시화 △고속철 KTX 정차 및 정상운영, 국제 물류플랫폼 조성 △가야시장 현대화 재건축 및 복합쇼핑문화시설 건립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 심장질환 대응 종합응급센터 설립 등이다.
창녕군은 △창녕국제온천휴양도시 건설 국가사업화 △대합산단 산업철도 대구국가산단과 연결 △우포-가야고분군-화왕산 관광벨트 조성 국가사업 △부곡 임해진-창원간 낙동강 교량건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