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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2시 성남 분당구에 있는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분당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는 당선되는 즉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분당 주민의 더 나은 삶을,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할 진짜 일꾼 김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가 출마한 성남과의 인연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전 감독은 축구선수 시절 K리그 최초로 60-60클럽을 달성한 성남 일화 천마의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였고, 6대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현재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