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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 “시민여상(視民如傷) 자세로 복지행정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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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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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 구현
복지제도 재편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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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 보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가 밀양교 남단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오성환기자
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백성 보기를 다친 자 보듯이 한다는 '시민여상(視民如傷' 자세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며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시행되고 있는 "복지제도를 재편해 수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시설과 경제적 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사람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으로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응급의료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님 예우 정책을 확대해 예우를 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문화 가정 복지 및 돌봄지원 확대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약자등 취약계층의 교통편의 정책을 확대하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치매환자 AI돌봄 서비스를 확대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개발추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인구감소 수도권 일극화, 출산률 저하, 경제적 양극화 환경속에서 밀양의 난제를 해결할 사람으로 자부하며 밀양시민들과 부대끼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밀양시민과 함께 갈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 예비후보는 1994년 밀양으로 돌아와 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일꾼으로 "정치적인 마인더 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사람·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 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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