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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 응급실 진료받은 민간인 32명···전날 대비 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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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2.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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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 민간에 개방
일반국민 21명, 군인가족 8명, 예비역 3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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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일 국군수도병원 등 12개 군병원 응급실 개방에 나섰다. 19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군 의료진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 /국방일보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닷새째인 24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총 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18명, 국군대전병원에서 7명, 국군양주병원에서 1명, 국군포천병원에서 1명, 국군강릉병원에서 1명, 국군홍천병원에서 1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3명이 진료를 받았다.

신분별로는 일반국민 21명, 군인가족 8명, 예비역 3명이 군병원 응급실을 이용했다.

앞서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응급실 개방 군 병원은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국군강릉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고양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포천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과 해군 산하인 경남 창원시 해군해양의료원·해군포항병원, 공군 산하인 충북 청주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등이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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