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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잔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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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2.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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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전북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일부 잔여가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에 총 707가구(전용면적 84·110㎡) 대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계약을 거의 다 마치고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일부 잔여가구 대상 계약도 막바지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정읍에서 보기 어려운 초고층 아파트로 내부는 모든 가구의 4베이 구조에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이 설계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형 알파룸, 팬트리가 들어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 역시 가능하다.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도입해 가구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친환경 조경,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정읍 최초로 아파트 내 입주민 전용 골프 연습장과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휘트니스, GX룸, 독서실,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정읍역과 가깝고 호남고속도로 정읍IC, 정읍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롯데마트, 아산병원, 한국병원, 경찰서(예정),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농산물도매시장 등도 인근에 있다.

정읍북·수성·정읍서초등학교, 정일중학교 서영여자고등학교와 정읍제일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최근 급등한 분양가 대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춰 수도권 등 타 지역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며 "전북도에서 정읍을 바이오 산업 육성과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나서 첨단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여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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