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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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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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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위법 및 특혜 의혹' 공익감사 청구서 감사원 접수
26일 허 홍 의장 감사원 방문, 공익감사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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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 홍 의장이 밀양시의회가 의결했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서를 접수하기 위해 지난 26일 감사원을 방문한 허 홍 의장이 청사 입구에서 인정샷을 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허 홍 밀양시의 의장이 26일 감사원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위법사항 및 민간사업자 특혜 등의 여러 의혹들을 규명해달라는 요지의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27일 밀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 제안)을 상정해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공익감사 청구내용은 △기반시설공사 사업비정산의 적정성 여부 △주주협약서 변경에 따른 민간사업자 특혜 여부 △주주협약 변경 및 이사회 승인 전 이루어진 SPC 명의의 약 1070억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위법 여부 △에스파크리조트㈜ 명의의 약 1300억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밀양시 묵인 여부 △지역사회 환원사업 협약사항 변경 조치 미 이행 직무유기 여부 △'공익성 인정'을 위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허위서류 제출여부 등이다.

허 홍 의장은 "대규모 예산투입으로 추진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밀양시민의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끊이지 않던 위법 및 민간기업 특혜 의혹이 이번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당초 계획된 지역사회 환원사업들이 반드시 이행돼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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