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허 홍 의장 감사원 방문, 공익감사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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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밀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 제안)을 상정해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공익감사 청구내용은 △기반시설공사 사업비정산의 적정성 여부 △주주협약서 변경에 따른 민간사업자 특혜 여부 △주주협약 변경 및 이사회 승인 전 이루어진 SPC 명의의 약 1070억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위법 여부 △에스파크리조트㈜ 명의의 약 1300억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밀양시 묵인 여부 △지역사회 환원사업 협약사항 변경 조치 미 이행 직무유기 여부 △'공익성 인정'을 위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허위서류 제출여부 등이다.
허 홍 의장은 "대규모 예산투입으로 추진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밀양시민의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끊이지 않던 위법 및 민간기업 특혜 의혹이 이번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당초 계획된 지역사회 환원사업들이 반드시 이행돼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