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H공사, 올 연말 온실가스 감축 목표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801001520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28.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전경/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30 환경경영계획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SH공사는 2030 환경경영 및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올 연말까지 세운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경영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를 마련하고 단계별·분야별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2023년 11월 발주했으며, 지난 1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계약을 맺고 과제를 의뢰했다.

또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분석, 배출 범위에 따라 목록화해 관리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한다. 탄소를 내뿜는 만큼 다른 방식으로 줄이면 탄소 배출을 저감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탄소상쇄 사업도 검토한다.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대상으로 제3자 검증을 실시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하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요구 등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올해 연말 친환경 경영에 대한 비전과 전략 목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담은 보고서 그린리포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환경경영 체계를 마련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