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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이동·신수동에 장기전세·분양·임대 675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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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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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결정
광명시 하안택지지구 계획안 원안 가결도
송파구 방이동
서울 송파구 방이동 56-3번지 일대 장기전세주택 투시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에서 송파구 몽촌토성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471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곳 방이동 56-3번지 일대 5924㎡ 규모 부지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7층 장기전세주택 471가구 건립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149가구다.

인근에 휴게 및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 공지를 확보했으며,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다.

마포구 신수동 91-318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
서울 마포구 신수동 91-318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서울시
또 도건위는 마포구 신수동 91-318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및 가결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근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노후 건축물이 많은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장기전세주택 공급에 적합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결정안으로 이 일대 4720㎡ 부지에는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장기전세주택 59가구)가 들어선다.

공동주택 1층에는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공간을 마련한다. 인접 사업지인 신수동 91-90번지 일대에 조성될 소공원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보행 공간도 개선한다.

도건위는 이밖에도 광명시 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원안 가결하고 하안주공아파트 13개 단지를 9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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