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용어 정리’ 섹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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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판에는 제3판 발간시 저금리 기조에서 최근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된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가상자산 내용 보강, 최근 제도변경 반영, 통계 업데이트 등을 진행했다.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 쳅터의 첫 부분에 '핵심 용어 정리' 섹션도 신설했다.
또한 금융 관련 세금, 투자심리, 창업 관련 금융제도 등 현실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추가하고, 대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초적인 금융 이론에 대한 설명도 포함했다.
금감원은 올해 1학기부터 전국 주요 대학에 개설된 '실용금융 강좌'에서 주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대학에 무료로 배포하고,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 게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본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빚투(빚내서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FOMO 등 금융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금융역량을 갖추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금융소비자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