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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철이네 떡케익, 어르신 ‘사랑의 생신떡 후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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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3. 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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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영 대표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 생신에 보탬 되길
매월 취약가구 독거노인 10세대, 생신축하 모듬 떡과 음료 지원
상동면-철이네 떡케익,‘사랑의 생신떡 후원사업’협약(1)
양성우 상동면장과 철이네 떠케익 하미영 대표(오른쪽)가 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철이네 떡케익'과 최근 '사랑의 생신 떡 후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함께하는 가치 있는 나눔' 슬로건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민복지 증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철이네 떡케익'은 재능기부를 통해 매월 10세대 취약가구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축하 모듬떡과 음료(세대 당 3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하미영 대표는"상동면에서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조금이나마 지역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부모님 같은 독거 노인분들이 생신만큼은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했다.

양성우 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하미영 철이네 떡케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동면의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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