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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최대 2000만원→5000만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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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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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담금 5만원→3만원 낮춰
은평구 거주자 자동 가입
0은평구청
/은평구청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전동휠체어 사고 보장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등 이동약자 중 수동·전동 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휠체어와 전동스쿠터다.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손해로, 자손·자상은 제외된다. 보장 금액은 최대 5000만원이다.

특히 구는 자기 부담금을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낮추고, 최대 보장금액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동보장구 보험 전용 상담 전화인 휠체어코리어 닷컴 또는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없는 안전한 이동 환경을 보장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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