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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출발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이번에 위너를 수상한 맹그로브의 워크앤스테이는 엠지알브이의 브랜드 중 하나다. 지난 2023년 3월 맹그로브 고성 지점으로 첫 선을 보였다.
워크앤스테이는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서 일하고 머무르는 개념으로 직주근접의 전통적인 관념을 넘어 일과 삶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맹그로브 고성의 연평균 객실점유율은 약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2월 기준 누적 방문 이용자 수는 5000여명, 숙박 및 제휴 할인, 전용 패키지 상품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워크와이드 멤버십 가입자로는 6000여명을 확보했다.
엠지알브이는 디자인 스튜디오 얼스와 손잡고 브랜딩 전반에 걸쳐 업무에 몰입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내 표지판 및 책자, 각종 굿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활기차고 생기있는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조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타원을 주요 모티브로 활용해 몰입과 영감을 필두로 한 브랜드 슬로건을 강조했다.
앞서 2023년 12월에는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 신촌이 2024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엑설런스 아키텍처 부문 인테리어 아키텍처 위너를 받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