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세미나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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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총 10개국 224개사의 드론 기업과 약 3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사 둘째 날인 7일 오후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에서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18개 국내 드론공간 정보기술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드론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아이지아이에스가 미국 드론 앱(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플라이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은 같은 날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진혁 국토지리정보원 사무관이 드론 관련 법과 규정 운영 현황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이석배 경상국립대 교수가 드론 활용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활용 사례와 3D 지형정보모델 구축을 위한 작업규정 및 성과심사 체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밖에 드론 활용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스마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도 발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공공측량 제도 발전과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전반에서 신산업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