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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과 어울리며 기능성 갖춘 공공디자인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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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11. 06:00

벤치·펜스·가로등 등 공공시설물 20종 대상 공모
4월 8~26일 서울 공공디자인 누리집서 신청
보행자용 펜스
제29회 서울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인 보행자용 펜스 /서울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볼 수 있는 벤치, 펜스,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공모 '제3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가 다음 달 8~26일 열린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공공디자인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한 공공시설물(제품)을 선정·인증하고 장려하는 제도다. 2009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심미적, 기능적으로 우수한 공공시설물 총 1458점이 시의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제는 벤치, 파고라(그늘막), 휴지통(재활용수거함 포함), 공중화장실(부스형), 가로수 보호덮개 등 20종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 공공디자인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접수된 제품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선정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우수공공디자인으로써 인증을 받게 된다. 인증 기간이 만료된 제품도 재인증 신청과 심사를 통해 인증 기간을 추가로 3년 더 연장할 수 있다.

노수임 디자인정책담당관은 "우수한 디자인의 공공시설물 인증과 디자인클리닉 실시를 통해 국내 공공디자인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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