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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는 지난 8일 후보자로 확정했던 박일호 후보에 대해 "금품수수 등 현저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 하고 박상웅 후보를 추천했다.
이에 띠라 국민의힘은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후보자로 박상웅 (전)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위원회 자문위원을 확정했다.
한편 지역정가는 "박일호 전 후보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 효력 정지 및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한 사건의 심리(13일)를 앞두고 있어 '기각·인용'에 따른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우려하고 있다.
경선에 참여했던 박용호 예비후보와 박일호 전 후보도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고 있어 이 지역 선거국면은 혼돈 속으로 빠져 들고 있는 형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