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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 든든한 디딤돌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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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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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실질적 도움 주는 창업교육 적극 지원"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용문 수료식 사진1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달 23일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안양시
경기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센터)가 컨설팅·창업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설립된 센터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은 지난달 23일 수료한 7기 교육생 2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센터는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비즈니스모델 수립부터 사업계획서 작성법,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창업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문강사를 통해 상권분석, 세무, 노무, 마케팅 등 소상공인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항목을 교육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7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4차례 창업아카데미를 열어 소상공인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스토어' 같은 온라인 사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강의도 준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일반적인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 소상공인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167명이 컨설팅에 참여해 상권현황 분석을 통한 홍보 진행, 고객관리를 통한 영업전략 수립 등 실전 창업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컨설팅 후 사업에 대한 서면 평가를 통해 6개월 이내에 창업한 창업자 4명에게 각각 최대 300만원, 예비창업자 2명에게 각각 최대 1000만원을 사업비용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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