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 창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3010006631

글자크기

닫기

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3.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애인 부모 자아실현과 스트레스 해소 기회 제공
합창단 15명으로 구성…40명까지 확대 계획
경기 성남시가 장애인 부모들에게 노래를 통해 자아실현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단장애인 부모합창단'을 창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합창을 통해 장애에 관한 인식이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프라노 7명, 알토 6명, 베이스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장애인의 날 행사나 성남시 주요 행사,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복지기관, 종교기관 등 필요한 행사장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합창단 활동을 통해 성남시와 발달장애인들의 홍보대사 역할도 맡는다.

합창단을 관리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단원을 최대 40명까지 모집해 발달장애 부모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발달장애 부모 합창단원들은 자녀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과 사회의 편견, 차별의 벽을 뛰어넘은 스토리를 공통으로 갖고 있어 결속력이 남다르다"면서 "희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