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15명으로 구성…40명까지 확대 계획
시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합창을 통해 장애에 관한 인식이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프라노 7명, 알토 6명, 베이스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장애인의 날 행사나 성남시 주요 행사,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복지기관, 종교기관 등 필요한 행사장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합창단 활동을 통해 성남시와 발달장애인들의 홍보대사 역할도 맡는다.
합창단을 관리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단원을 최대 40명까지 모집해 발달장애 부모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발달장애 부모 합창단원들은 자녀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과 사회의 편견, 차별의 벽을 뛰어넘은 스토리를 공통으로 갖고 있어 결속력이 남다르다"면서 "희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