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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돌봄 취약가구 대상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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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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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우선 지원
성남시청2
성남시청사 전경
경기 성남시가 돌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남시는 동물 유기 방지 및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4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며 개, 고양이를 기르는 중위소득 120% 미만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등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량은 총 80마리이며 1마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범위는 의료지원, 돌봄 지원, 장례지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취약가구는 오는 22일까지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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