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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주한 네팔 푸시퍼 라저 버터라이 공사참사관이 지난 13일 안산시청을 방문해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협업사업과 안산에 거주하는 네팔인 공동체의 복지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푸시퍼 라저 버터라이 공사참사관은 지난 1월 주한 네팔 대사관에서 안산시의 이민청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등 올해만 3번째 만남이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협업사업과 안산에 거주하는 네팔인 공동체의 복지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네팔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팔도서관 내 환경개선을 위해 냉난방기를 설치했고 오는 24일에는 네팔 공동체 색복문화행사 장소 지원을 비롯해 10월 개최되는 네팔의 대표 명절 행사인 디샤인 축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푸시퍼 라저 버터라이 공사참사관은 "안산시의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이민청 유치를 위한 열정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안산시와 주한 네팔 대사관의 우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거주하고 시민으로서 동등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인은 올해 1월 기준 960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