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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강동하남~남양주선 지하철 9호선 연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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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3.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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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간 중 노선 연장 가장 긴 남양주시에서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 열려
주광덕 시장 "사업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 되도록 행정력 집중할 것"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경기도 주관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광역철도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이 원활하고 속도감있게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광역철도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동하남남양주선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도시철도법'에 따른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도는 노선 세부계획(안) 및 연장을 비롯해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안), 철도 운행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청취도 진행했다.

이어 토론 참여자인 전문가 4명의 심도 있는 의견 교류가 이뤄졌고, 남양주시민을 포함해 강동구·하남시의 주민들도 의견을 제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많은 주민이 염원해온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의 공식적인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 등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경기도가 지난 2022년 6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승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3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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