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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본부 임원 및 팀장, 전국 지점장 등 관리자급 임직원을 모두 소집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문조합 본부 및 지점의 관리자급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는 것은 이은재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건설업계 PF 경색 위기로 인해 건설사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하고, 치솟는 건설비용으로 수주마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는 게 전문조합 설명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종합건설업체 부실에 따른 조합원 지원 강화 및 조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관리 강화 등의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 이사장은 "최근 건설업계가 PF발 유동성 경색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고, 건설업 4월 위기설이 제기되면서 우리 전문조합도 신속하게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문조합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건설업계 위기의 심각서을 되짚어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