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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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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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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공직사회 변화가 시민행복으로 이어지길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3기 사진1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3일 열린 제3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안양시
"작은 날개짓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의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주니어보드)' 3기가 최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1년 11월 제1기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제3기 주니어보드는 세대와 직급을 넘나드는 소통을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효율성을 위한 업무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한 온·오프라인 모임 △간부 공무원과의 대화 등 시 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젊은 공직자들로 이루어진 주니어보드의 작은 날갯짓이 공직사회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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