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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역 보육시설 5세 아동 대상 ‘1인 1악기’ 교육…월 4회 기준 2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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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3. 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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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예술교육 창의성과 인성 조화로운 미래 인재 육성
지난해부터 보육시설 64개소, 84학급에 악기 지원 완료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3월 부터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을 실시한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전남 광양시 보육시설에 다니는 5세 아동들 대상으로 1인 1악기 교육을 받게돼 예술 조기교육을 실현한다.

19일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르면은 3월부터 지역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해부터 보육시설 64개소, 84학급에 악기 지원을 완료하고 바이올린, 디지털피아노, 우쿨렐레, 난타북, 드럼 등의 악기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료는 월 4회 기준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내 유아 악기 교육 전문업체의 강사가 보육시설로 찾아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악기 교육으로 합주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사회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연습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끈기, 인내심 등 내면의 힘을 길러 아이들의 단체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학부모의 예술교육비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악기 교육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심는 씨앗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의 10년 후를 내다보고 시작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흥미롭게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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