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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탄소 중립 지원센터’ 위탁기관 선정…내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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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3. 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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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운영 기관으로 대진대산학협력단 선정
가평군
가평군청
경기 가평군 탄소 중립 지원센터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가평군은 올해 첫 탄소 중립 지원센터 지정기관으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로는 군비 1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근무 인원 확충 등 센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1억 원을 추가 신청 확보할 계획이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계약기간인 2026년 12월까지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을 비롯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수립 및 시행,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탄소 중립·녹색성장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중점 과제 4개 분야 29개, 군민 실천 45개 등 탄소 중립 실천 계획을 추진한다.

2050 탄소 중립 군민 실천 캠페인(교육) 및 서명 운동과 함께 취약 가구 10개, 취약 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열 차단을 위한 차열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취약 계층·지역 지원사업도 벌인다.

이영숙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과장은 "탄소 중립은 미래 생존을 위한 우리들의 필수 과업으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아름다운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가평군이 지역 여건과 환경 특성이 반영된 탄소 중립 성과를 이뤄내 녹색성장 도시로 거듭나고 탄소 중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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