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병·의원 11곳 중 원하는 곳에서 3개월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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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진료비와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규모는 총 15명이며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성 또는 여성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성남시 지정 한방 병·의원 11곳 중 대상자가 원하는 곳에서 3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게 2000만원 상당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해 이 중 2명의 여성이 임신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