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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1개 중·고교 팀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장에 의무요원과 청소요원 및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군을 방문한 선수단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4월에 있을 전남 양대체전을 위한 이른바 '체육대회 붐'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홍보와 방문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많은 학부모 방문객들이 학생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우리 군의 뛰어난 볼거리와 먹거리를 향유하고 있다"며 "선수들과 관람객의 뜨거운 열기가 전남 양대체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