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에 위치한 UPI대학교는 1954년 설립된 대학으로 국립 사범대를 전신으로 하고 있으며, 6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UPI 대학은 한국어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15명의 한국어 전공 교수가 약 400명의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성결대의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파트너 대학과의 협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학생들의 학점 교류를 비롯해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연계 교육프로그램, 장단기 학부 교류 프로그램, 취·창업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성결대 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는 교육 국제화 역량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교육부의 유학생 교육경쟁력 재고방안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UPI대학과의 업무협약은 우리 대학이 글로벌 교육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한 K-Culture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결대의 국제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2]성결대 인도네시아 UPI대학과 MOU체결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3m/31d/2024033101003002700178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