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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날 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 등 6개 시중은행 연합으로 추진하는 '2024년 군산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 지원제도란, 고금리 등 3高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군산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시중은행에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이다.
올해 희망 더드림 특례 보증금액은 군산시가 10억원, 농협 등 시중은행 연합이 10억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맡아 250억원 규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원, 이차보전으로 1.7% 자부담 초과 이자에 대해 최대 3%까지 3년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다. 중·저 신용 소상공인(3~7 등급)은 다음 달 8일부터, 신용평점 595점 이상(1~7등급) 소상공인은 5월 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임준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 사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