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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효율화 지원 사업 릴레이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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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4. 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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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물류효율화 사업설명회
2024년 물류효율화 사업설명회 홍보물./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올해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으로 기업 20곳을 선정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 4곳도 선정해 최대 2250만원씩 준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2일 서울을 시작으로 9일 부산, 24일 고양 등 3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물류업무 효율화 혹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전문기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고자 할 때 컨설팅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2008년부터 총 362건을 지원해 해외진출 33건, 물류비 약 80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업이 자사물류를 3자물류·공동물류·스마트물류 체계로 전환해 물류 업무를 효율화하고자 하는 기업 20개를 선정하고 해외진출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각각 기업당 최대 2000만원, 2250만원까지 지원된다.

3자물류는 화주기업이 원자재나 제품의 적기 조달과 물류비 절감, 핵심 사업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물류업무를 전문기업에 위탁하거나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것을 형태를 말한다.

설명회에서는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우수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공모 참여방법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불합리한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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