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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에는 박노원 수석부위원장, 공동 선대위원장인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동권·장세일 전 전남도의회 의원, 도의원·군의원, 당직자·당원·지지자 등 600여 명이 이개호를 연호하면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6개월 동안 정책위의장으로 있으면서 자리를 많이 비웠다. 주말에 영광에 왔지만 주중에는 지역민을 못뵙고 해서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렇지만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저 이개호가 총선 공약·정책을 잘 만들어서 민주당이 전국적인 선거에서 이기고 있다. 지금 민주당이 잘 나가고 있다고 감히 보고 드린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켰고, 민주당을 사수했다. 정치는 품격이다. 영광군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일 결코 없었다. 이권개입 한 번도 안했다. 지역구 예산만 지원했기 때문에 정치인의 도덕성은 정치인 중에 1위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법성~홍농 간 지방도 4차선 확포장 공사는 곧 완성된다. 영광 대마에서 장성 삼계 간 이어진 깃재터널도 뻥 뚫렸다. 영광 불갑~함평 신광 간 국고 23호선 4차선 확포장을 위해 국토부·기재부를 여러번 방문했으나 교통량이 적어 이룰 수 없었다"면서 "위험도로에 대한 선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군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4. 10 총선에서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민주당을 지키고, 이개호를 지켜줄 때 영광군의 밝은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