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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산하 성남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성남시민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지원' 사업은 교육부터 전시 및 상영, 성과 공유까지 단계별로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숍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숏폼 크리에이터 과정부터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 제작, 화면해설 작가과정 등이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미디어아트나 생성형 AI 등 뉴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강좌들은 지역 내 유사 프로그램이 없는 만큼 성남미디어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성남시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작지원 공모 사업도 진행한다.
제작지원 공모사업은 성남시나 경기도 등 로컬 또는 미디어, 문화예술, 사회·환경 등 폭넓은 주제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외에 단편영화나 다큐멘터리 등 영화 부문도 별도 선발한다.
서정림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 지원은 단순한 미디어 기술 교육이 아니다"라며 "4차 산업도시 위상에 맞는 시민 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