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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미디어 제작부터 유통까지 돕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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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4. 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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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림 대표, 4차 산업도시 위상에 맞는 크리에이터 양성
성남문화
성남문화재단 성남미디어센터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vr 3d 드로잉 과정/재단
성남문화재단이 미디어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의 성장을 돕는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 산하 성남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성남시민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지원' 사업은 교육부터 전시 및 상영, 성과 공유까지 단계별로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숍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숏폼 크리에이터 과정부터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 제작, 화면해설 작가과정 등이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미디어아트나 생성형 AI 등 뉴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강좌들은 지역 내 유사 프로그램이 없는 만큼 성남미디어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성남시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작지원 공모 사업도 진행한다.

제작지원 공모사업은 성남시나 경기도 등 로컬 또는 미디어, 문화예술, 사회·환경 등 폭넓은 주제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외에 단편영화나 다큐멘터리 등 영화 부문도 별도 선발한다.

서정림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 지원은 단순한 미디어 기술 교육이 아니다"라며 "4차 산업도시 위상에 맞는 시민 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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