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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누림통장은 19~23세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매칭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년 만기에 최대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부터 24개월까지며, 월 1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종합 장애 정도가 심한 2001년~2005년생 장애인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본인이나 직계 존속, 주민등록상 동일 가구원인 형제·자매,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장 등 대리인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누림통장 가입자는 2년 이내에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금융·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1회 이상 수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출범한 누림통장은 장애인의 자립 기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장애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이자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