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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 달 29일에 진행된 생방송 토론회에서 모든 후보들은 TV토론회가 생중계 중임에도 공개적으로 '좋은 공약이고 따라하고 싶은 공약'이라고 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지역 간 갈등 해소 및 방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간 갈등도 풀면서 어느 한 지역에서 성공한 정책이 있다면 주변 지역이 롤-모델을 삼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좋은 정책은 4개 군이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 지역 시민단체, 각 군청에 담당자, 의원 보좌진 등으로 구성하고 추후에는 좀 더 확대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처럼 여러 지역이 선거구로 되어있거나 복합적인 성격에 선거구에서 충분히 따라할 만한 아이디어이다. 우리 정책·공약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공한 공약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