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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오후 박단 전공의협의회 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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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04. 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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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보고 뒤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2차, 경제분야 점검 회의에 참석해 이완규 법제처장의 후속 조치 입법 현황 및 추진 대책 보고 뒤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과 면담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박단 회장이 대통령실을 직접 방문하곘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박 회장의 회동이 성사되면서 의정 갈등 해소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박 회장은 이날 대전협 대의원들에게 윤 대통령과의 면담 계획을 공개했다.

박 회장은 "대전협 비상대책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 회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며 "현 사태는 대통령의 의지로 시작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4·10 총선 전에 한번쯤 전공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을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다만 박 회장은 "(전공의협의회측 입장은) 지난달 20일 성명서 및 요구안의 기조에서 달라진 점은 없다"며 "최종 결정은 전체 투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 공개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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