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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직원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초록우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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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4. 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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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지난 3일 급여 끝전을 통해 조성한 결식아동지원 후원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세번째) 서원상 금호건설 경영지원본부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금호건설
금호건설 직원들이 급여 끝전으로 모은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금호건설은 2006년부터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지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인 DOVE's 캠페인의 하나다.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금을 조성한다. 지난 2006년부터 모아온 금액은 1억 5000만원에 이른다. 성금액은 매년 결식아동 후원금과 구호활동 기부금으로 쓰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결식아동지원 후원금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으로 전달됐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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