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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산업단지 22곳 ‘산리단길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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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4. 04. 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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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공장 리모델링·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사업
이상훈 이사장 "기업 투자하기 좋은 산단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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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리단길 프로젝트'에 22개 산업단지를 신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산리단길 프로젝트는 올해 정부 예산안 2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지난달 민생토론회서 논의된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 중점 추진 과제이기도 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노후공장 리뉴얼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단 내 중소기업 130개사 근로환경 개선사업(1개 사업당 개별기업 10곳 지원)을 포함, 총 49개 사업이 선정됐다.

산단공은 향후 사업 적정성 평가를 통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곳, 청년문화센터 13곳, 아름다운거리조성 9곳, 노후공장 리뉴얼 2곳을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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