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차관 "오는 6월 구성역 적기 개통 만전 기할 것"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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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뤄진 국토부의 GTX 현장 점검은 지난 달 30일·31일, 이달 1일에 이은 네 번째 점검이다.
백 차관은 이날 GTX-A 운영사 및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후 1주일간의 운영 현황 및 상시 대응 체계 등을 보고받았다. 또 적기 개통에 힘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GTX-A 노선이) 개통 후 지금까지 문제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는 것은 모든 관계기관이 전력을 다해 개통을 준비하고, 개통 이후에도 긴장감을 놓지 않고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A 노선 운행이 안정화될 때까지 차량 운행 및 역사 운영, 이례 상황에 대비해 실시 중인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근무도 비상한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백 차관은 GTX-A 열차에 탑승해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백 차관은 "서울과 경기도의 많은 시민들께서 GTX-A 노선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쾌적한 차량 내부, 편리한 환승 동선 등에 만족한다고 얘기해 주셨다"면서도 "지하철에 비해 긴 배차간격 등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GTX-A 노선이 명실상부한 수도권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직접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들을 지속 점검해 미비한 사항들을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백 차관은 신속한 구성역 개통을 지시하기도 했다.
그는 "GTX-A 노선 개통이 가져다 준 삶의 여유를 용인지역의 시민들에게도 조속히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 예정인 구성역 개통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