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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초석” 풀무원아카데미,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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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4. 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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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 및 중부지방산림청 등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소재 국유지(면적 9.8ha)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는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지난 5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소재 국유지(면적 9.8ha)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과 2016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산림청 식목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식목 행사에는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주진희 건국대학교 교수,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산림청 산하 직원, 건국대 글로벌캠퍼스(충주) 녹색기술융합학과 학생,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식목 행사에서 풀무원 임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소나무 3000그루를 식재하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숲 활동 관련 편의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숲길 체험 지도사까지 둬 '치유의 숲'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지속가능실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식목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초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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