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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서울 편입’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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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4. 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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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입 시 조직·사무 등 합동 분석 결과 논의 실시
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이 지난 4일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 4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서울시 편입행보를 빨리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8일 서울시 편입에 따른 구리시와 서울시 간 구성된 '공동연구반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연구반은 지난해 11월 양 시(市) 간의 행·재정적 편입 실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한 취지다.

공동연구반은 이날 구리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따른 사무 권한과 조직 및 기구 변동에 대해 사전에 준비된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특히 구리시 현안인 '서울-구리 운행버스 노선 신설 및 증편'에 대한 특별 건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의를 요청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기본방향은 이번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양 시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여기 계신 공동연구반원들의 활발한 연구와 협의를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편입 실익이 많은 시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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