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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한 이날 컨설팅은 평소 바쁜 일과로 종합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인사노무 담당자와 근로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점심시간대를 맞아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컨설팅은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고충 청취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 지자체가 신속취업지원, 도약보장패키지, 기업지원, 인사·노무, 노동개혁, 산업안전보건 등 분야별 상담부스를 설치, 78개 기업 162명을 대상으로 267건의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이후송 안양고용노동지청장은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게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지원제도와 정책들을 한자리에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