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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나눔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 16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한다. 시각장애인과 24시간 밀착 생활해야 하는 가족들을 위해 각 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시각장애인 보행 시 보조 기구인 '안테나식 7단 흰지팡이'도 지원한다.
앞서 회사는 1996년부터 맥주 캔 음용구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했다. 현재 참이슬 페트류와 테라, 켈리 등의 캔 제품은 점자 표기 통해 '맥주', '소주'를 확인할 수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면서 '진심을 多(다)하는' 경영 가치 전파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