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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26일 성송면 하고리 남창마을에서 나철주 고창군 농어촌산업국장, 김종신 산림과장, 고미숙 성송면장,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훈련은 실전과 같이 대피경로와 대피소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주민대피 담당자의 임무·역할을 부여해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조속히 대피하기 위해 대피차량을 운행했다.
대피훈련 후에는 군과 유관기관이 대피훈련에 대한 토론과 강평을 통해 산사태 피해 영향범위와 대피소의 불편함등을 논의해 개선점 등을 토론했다.
김종신 산림과장은 "산사태로 인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대피훈련을 하였다"며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항상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