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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조직구조 효율화를 추진한 효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비즈니스 및 자원의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운영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자원 투입을 최소화했다.
회사가 조직구조 효율화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영업비용이 710억원에서 647억원으로 8.9% 줄였다. 이 과정에서 인건비는 286억원에서 247억원으로 13.8% 감소됐고, 광고선전비는 자회사 필웨이 마케팅 비용 감소 영향으로 25억원에서 21억원으로 14.4% 줄였다.
사업구조 재편도 효과를 봤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확대 속에 이용자들에게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확대하고, AI 기술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및 내부 업무 프로세스 재구축 등에 적극 나섰다.
매출은 EC플랫폼의 매출 증가 효과로 658억원에서 669억원으로 1.6% 증가했다. 매출 비중을 보면 △EC플랫폼 85% △인프라 13% △기타(거래중개) 2% 등으로 구성됐다. EC플랫폼 매출이 증가할 수록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구조다.
부문별로 보면 EC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쇼핑거래액(GMV) 증가 및 서비스 확대로 결제솔루션 매출이 증가하고 마케팅 부분의 수익이 회복된 효과를 봤다. 다만 인프라와 기타(거래중개)는 각각 전년 대비 6.6%, 30.8% 감소했다. 인프라는 호스팅 수익 정산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데이터 재정비 등의 사유로 회계상 매출이 감소됐고, 기타(거래중개)는 온라인 명품 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