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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국외의정연수 내실화 기해…연수효과 제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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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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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10일간 호주 한인복지회, 블랙타운 시의회, 바랑가루 프로젝트 등 현장 방문해 노인 및 다문화 복지정책과 의회선진화, 도시재생에 관한 견문을 넓힐 예정
국외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4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오는 17일부터 10일간 추진되는 소속의원들의 공무국외 연수를 앞두고 동료 의원들과 학습모임 운영을 통해 국외의정연수를 내실화 하고 있다. /함평군의회
전남 함평군의회가 오는 17일부터 10일간 추진되는 소속의원들의 공무국외연수를 앞두고 학습모임 운영을 통해 국외의정연수를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15일 함평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제4차 모임을 끝으로 국외연수 학습모임 운영을 마무리했다.

윤앵랑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7명을 중심으로, 자료조사와 사례 연구를 통해 군정 접목을 위한 적절한 연수 대상지를 선정하는 한편,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고 공유와 토의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국외연수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연수단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에서, 현지의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호주 한인복지회, 블랙타운 시의회, 바랑가루 프로젝트 등의 현장을 방문하며, 노인 및 다문화 복지 정책과 의회 선진화, 도시재생에 관해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윤앵랑 의장은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과거와 달리 수차례의 학습모임을 통해 의원들 스스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관련 자료를 철저히 조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내실있는 공무국외연수로 함평군의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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