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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올해 260개의 상품을 운영하고, 목표 판로지원액을 230억원으로 설정했다.
상생협력 사업은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상품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원 사업을 개발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3000회의 지원 방송을 통해 2600개 이상의 상품을 소개했으며, 주문액 기준 2000억원을 돌파했다.
상생협력 지원방송 상품은 평균 8% 수준의 판매 수수료를 적용하며, 그 외 특별재난지역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등 피해 조기극복을 위한 수수료 0% 적용하는 제로마진 제품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2020년 9월 코로나19 여파로 화천 산천어 축제가 취소되자 '반건조 산천어'를 긴급 편성해 산천어 판로를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3년 8월 호우특별재난지역 13곳 중소기업 및 농가상품 20여개를 판매수수료 없이 진행했다. 올해도 지자체와 연계한 신규 지역특화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활용해 중소기업인과 농어민을 위한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실제 올해 공영라방 라이브커머스 정책지원 상품을 전년대비 약 2배 이상 늘린 60개 상품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해 판매가 필요한 상품의 지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실무에선 상생협력팀이 중심이 됐다. 해당 팀은 장기화된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별 농수산물 축제가 취소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자 공영라방의 오픈 플랫폼 방식을 활용해 협력사가 현지에서 판매방송을 할 수 있게 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올해도 전국의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들을 발굴하여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