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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개 지자체, 인사교류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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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5. 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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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와 인사교류 협약 체결
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와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 강수현 양주시장이 23일 구리시청에서 인사교류 활성화 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리시
경기 구리시를 비롯 남양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인사교류에 나선다. 인접 지자체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무원의 능력 발전을 위해서다.

경기 구리시는 23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양주시, 의정부시와 인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리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인사교류를 활성화해 공무원이 소속기관에만 한정되지 않고 인접한 다른 지자체의 행정과 지식도 경험하며 역량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인사교류 협약에 동참했다.

협약서에는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의 규정을 준용해 교류형태, 근무기간, 복무, 인센티브, 원 지방자치단체로 복귀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자체 공무원 인사교류는 지방자치단체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정과제의 실천 방안 중 하나이다"며 며 "공무원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 조직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기에 시에서는 인사교류를 적극 활성화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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